3585994312058202026_578038613.mp4 곧 추워 죽는 우리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연서가 여리여리한 몸선을 자랑했다. 21일 배우 오연서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발레 의상을 소화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연서는 발레복을 입은 우아한 자태와 함께 이를 통해 완성된 여리여리한 몸선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불러온 오연서는 다리찢기 자세로 유연성까지 뽐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어2’는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 그래그래 기자 양반, 감탄만 나오지 딴 게 할 게 없다.. 이름도 좀 바꾸꼬 내사랑 ..서씨 이렇게 한다면 너무 무섭잖아! 연행되서 수갑채우고 팰 거 같아! 남부서 이러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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